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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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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py Review
아토피 리뷰
 
자연주의 요법으로 아토피를 치료한 둥이 사례
저희 동물병원에서 자연주의 요법으로 아토피를 관리한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 이름 : 둥이  ● 품종 : 라브라도 리트리버 ● 성별 : 수컷 ●  나이 : 3살

둥이는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다른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개입니다. 둥이의 주된 증상은 등의 곳곳이 빨갛게 붓고 심하게 긁는 것이었습니다. 또 심하지는 않지만 외이염으로 귀를 자주 긁습니다. 둥이는 동물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받아 먹이면 증상이 조금 나아지지만 약을 끊으면 다시 가려움증이 재발하였습니다. 보호자는 그 때마다 동물병원을 찾아가서 주사 맞고 약을 처방 받아 먹였습니다. 하지만 아토피는 완치가 되지 않고 계속 재발하여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보호자분은 이렇게 약으로 반복하는 것이 둥이를 위해서 좋은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어 다른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수소문 하여 집과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저희 동물병원을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동물병원에서는 일반적으로 대증요법이라는 방식으로 아토피를 관리합니다. 아토피의 주된 증상은 가려움증이나 발적과 같은 염증 반응인데 이러한 증상을 항히스타민이나 스테로이드제와 같은 약물로 억제합니다. 그것은 사람병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물병원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사람병원에서 장기를 이식한 후에 면역반응을 억압하기 위해 사용하는 면역억제제를 아토피 약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 염증반응을 차단하기 때문에 당연히 즉시 가려움증은 가라앉습니다. 특히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경우 이 약 저 약을 사용해도 효과가 없던 증상도 감쪽 같이 없어지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아토피의 특효약인 것처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약물들은 지금은 가려움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때문에 좋은 약처럼 생각되지만 신체의 면역반응을 억제함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저희 동물병원에서는 가급적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아토피를 이겨낼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토피 관리의 첫 번째 시작은 몸으로 아토피를 유발하는 원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 무수히 많은 원인을 찾을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찾아서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장기적인 측면에서 아토피를 벗어날 수 있느냐 벗어나지 못하느냐의 갈림길입니다. 우선 먼저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먹거리입니다. 둥이도 아토피로 오랫동안 고생을 해서 다니던 동물병원에서도 아토피 사료를 권하여 처방사료를 먹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둥이는 먼저 먹는 것을 몸의 면역을 살릴 수 있는 것으로 모두 바꿀 것을 권해드렸습니다. 간식 또한 중국산 간식 같은 것은 모두 끊고 야채나 과일 위주로 먹일 것을 권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가려움증과 염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동종요법 약물과 아로마테라피 블렌딩 에센셜 오일, 아로마 보습젤, 아로마 입욕제를 처방하여 집에서 관리해줄 것을 권했습니다. 또 피부 면역력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피부영양제와 유산균제를 처방하였습니다. 이러한 처방은 이후에도 둥이의 상태에 따라서 최소한으로 하여 처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둥이는 오랜 동안의 아토피로 인하여 피부와 털의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얼마 전에 털을 깎았는데 털이 조금 자란 곳도 있고 자라지 않는 곳도 있어 들쑥날쑥한 상태였습니다. 털을 깎는 것이 전체적으로 피부병의 상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기 좋으므로 털을 깎을 것을 권해드렸습니다.

2014.07.20
 
 
 
보호자 분이 집에 가서 털을 깎고 보내준 사진입니다. 보호자 분은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는 줄 알았지 털에 가려있어서 이렇게 까지 심할거라고는 생각 조차 못했다고 합니다. 등 전체가 오랜 아토피의 흔적으로 빨갛게 발적되어 있고 거무스름한 색소 또한 침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2014.08.30
 
 
 
 
자연주의 요법은 대증요법과 같이 눈에 띄게 빠른 효과를 보이지 않습니다. 몸이 면역력을 되찾고 스스로 이겨내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둥이는 아로마 블렌딩 오일을 바르고 아로마 입욕을 하면서 가려움증은 예전에 비해 많이 가라 앉은 상태라고 합니다.

2014.09.06
 
 
 
 
 
2014.09.13
 
 
등의 발적이 거의 가라 앉은 상태이고 피부염을 앓았던 곳의 흔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곳곳이 거무스름하게 보입니다. 가끔 발적이 생기는 곳도 있지만 그 때마다 아로마 블렌딩 오일을 발라주면 가라앉기 때문에 보호자는 예전에 비하면 너무 좋은 상태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2014.09.20
 
 
 
 

2014.09.27
 
 
 
 
둥이는 가끔 발적이 한 두 군데 생기는 정도이고 그런 곳은 블렌딩한 에센셜 오일을 바르면 가라 앉는다고 합니다. 등 부위 전체적으로 검게 착색되어 있던 멜라닌 색소들이 빠지면서 피부 색이 많이 밝아졌습니다. 털이 자라지 않았던 곳을 비롯하여 털이 전체적으로 자라기 시작했고 가려움증도 거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후 둥이는 가끔 내원하여 피부상태를 체크하였습니다.

2015.06.06


 

아로마 마사지 중인 둥이



 


  
 




둥이는 부드러운 털이 골고루 전신을 덮은 상태가 되었으며 얼마 전까지 남아 있던 귀 가려움증도 병원에서 처방받은 아로마 귀 스프레이를 사용하면서 거의 호전된 상태입니다.





Before

After


반복적으로 아토피가 재발하여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로 치료를 하던 둥이는 저희 동물병원에 내원한 후 그러한 대증요법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최대한 원인을 찾아서 배제하고 면역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거기에 동종요법 약물과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하여 지금은 보호자분이 매우 만족할 만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연주의 요법은 당장의 효과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서 더욱 좋은 치료 방법입니다. 






지금 반려견의 만성적인 아토피로 고민을 하시는 분에게 저희 동물병원의 자연주의 요법 처방은 많은 도움이 되드릴 것입니다. 자연주의 요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저의 저서 [개아토피 자연치유력으로 낫는다]가 이해에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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