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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키우기


 cat study
고양이의 이해
 
작성자 두박이원장님
작성일 2007-08-25 10:53
ㆍ추천: 0  ㆍ조회: 2070      
고양이가 틈만 나면 다가와서 몸을 문지른다
꼬리를 바짝 쳐들고 사람의 다리에 몸을 살살 문지르는 고양이가 있다. 주인이 외출했다가 돌아왔거나 식사 준비를 할 때 자주 보게 되는 모습인데, 이것은 바로 아기 고양이가 어미에게 취하는 행동이다. 꼬리를 쳐드는 동작은 어미가 엉덩이를 핥아줄 때 취하는 자세이다. 얼굴에서부터 옆구리를 부벼대는 것은 먹이를 달라고 조를 때 하는 행동이다. 다시 말해서 고양이는 주인인 당신을 어미라 생각하고 응석을 부리면서 먹이를 달라고 조르는 것이다. 또한 이 부비부비(몸 부비기) 행동에는 자기 냄새를 묻힌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고양이의 관자놀이, 입주위, 꼬리 끝 부분에는 취선이란 것이 있는데, 이곳에서 나는 냄새를 가까이 다가가서 당신에게 묻히는 것이다. 가구 등에 몸을 문지르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자기 냄새가 나는 곳이 고양이에게는 안전한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외출에서 돌아온 당신에게 다른 여러 가지 냄새가 나서 엷어진 자기 냄새를 그 위에 덧묻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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