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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박이원장님
작성일 2009-08-12 01:56
ㆍ조회: 3002      
애완견이 어린이 알러지 치유에 효과 있다.
동물병원으로 많이 오는 문의 중에 하나가 애기가 생기는 데 강아지를 같이 키울 수 있냐는 것입니다. 혹은 손주가 생겨서 병원에서 애완견을 키우면 안된다고 그랬다고 어디 보낼 곳이 없냐고 상담을 해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은 아래 기사를 참조해보세요.

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어린이들이 다른 어린이들 보다 면역체계가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의 BBC방송 인터넷판이 2002년 6월 14일 보도했다.
영국 코번트리 소재 워윅대학의 준 맥니콜라스 박사 연구팀은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어린이들이 더 많은 감염에 노출되고, 결과적으로 면역체계가 일찍 강화된다는 점을 밝혀냈다.
특히 5세에서 8세 까지의 어린이들은 애완동물을 기르면 면역강화 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그러나 어린이들이 애완동물과 음식을 나눠먹고 있어 위통이나 눈병을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을 경고하기도 했다.

자료 출처 : 동아일보 2002.6.16(일)

흔히 개는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라고들 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강아지는 건강을 지켜주는 보호자가 될 수 있다.

애완견을 키우는 아이들은 천식이나 기타 알러지에 대한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국립환경보건센터는 3,000명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출생 때부터 6세까지의 건강 상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가정에서 개를 키우는 경우, 아이들은 꽃가루와 같이 천식과 비염,습진 등을 유발하는 성분에 대해 덜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같은 양의 알러지 유발 인자에 노출되더라도, 애완견이 있는 아이들은 개를 키우지 않는 아이들보다 천식이나 습진 등에 걸릴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어릴 때부터 개의 털에 묻어 온 세균에 노출된 아이들은 자연히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게 된다"며 "이 덕분에 먼지나 공해 등의 알러지 유발 인자들에 인체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가정이 아닌 곳에서 가끔 강아지와 접촉하는 아이의 경우에는 이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아직 개가 인간의 면역 체계에 이같은 영향을 미치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며 "이를 밝혀내기 위해 실험 대상 어린이들이 10세가 될 때까지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uppy love: Pet dog nips child allergies
http://health.yahoo.com/news/afp/healthallergyasthmadogs_0804292028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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