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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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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건강하게 키우기
 
작성자 두박이원장님
작성일 2010-05-22 15:44
 
마음의 상처가 병이 되기도 합니다

많은 동물이 집에 아기가 태어나거나 새로운 반려동물을 입양하면 관심을 받지 못하게 되거나 자신의 영역을 빼앗겨 고통스러워한다. 똑같은 문제가 가족이 지금 사는 집조다 작은 집으로 이사 갈 때도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누군가가 죽거나 집을 떠날 때, 가족 중 누군가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하거나 장기간 휴가를 갔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 또는 자신에게 더 이상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집을 리모델링해서 동물을 더 이상 실내에 들어오지 못하게 할 때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곧 반려동물의 건강쇠약으로 이어진다. 밴디처럼 아이가 태어난 후에 실외로 쫓겨난 경우처럼 지루함과 좌절감이 이전에 존재했던 피부염의 경향과 복합적으로 얽혀서 과도하게 핥고 긁고 깨물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내적으로만 약간 허약했던 것을 악화시켜서 더욱 심한 염증과 자극을 유발한다. 머지 않아 피부에 염증과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악성 주기가 진행되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동물은 무기력한 상태에 빠지고 애처롭게 되며 더욱 고용한 형태를 취한다. 이런 비활동성과 무관심은 내적으로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동물을 전염성 질병에 걸리기 쉽게 만든다.

어떤 동물은 집에 새로 입양한 동물이나 이웃에 사는 동물과의 영역다툼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개는 당신이 일하러 갔을 때 그만큼의 시간을 혼자 있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고 불리불안증세를 나타낸다. 머지 않아 그는 당신이 걱정하는 기침과 같은 사소한 증상을 보일 것이다. 그가 기침을 할 때마다 당신은 그에게로 달려가서 안고 위로의 말을 속삭인다. 이것은 개에게 또 하나의 훈련과정처럼 느껴져서 그러한 행동이 강화되기도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

새로운 가족이 늘어나거나 집안에 위기가 있을 때 반려동물의 심리가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 관찰해야 한다. 동물은 사람처럼 하나의 개체로 존재한다. 그들은 더 많은 관심과 사회적인 융합, 영역, 무엇보다더 일반적인 대우를 원한다.

때때로 '나이 든' 반려동물이 새로 입양한 동물을 받아들일 때까지 새로 입양한 동물을 제한된 공간에 가둬 두는 것이 해결책이기도 하다. 특히 다른 동물에게 적대적이거나 영역다툼을 하는 동물인 경우에는 그냥 한 마리만 키우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그러나 매우 사교적인 동물, 특히 얼마 전에 같이 지내던 동료를 잃은 개에게는 새로운 반려동물(특히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성)을 입양해 주는 것이 좋다.

이런 결정이 쉬운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쿠션에 기댈 수 있도록 배려하는 일만큼 쉬운 일일 수도 있다. 반려동물이 꾀병을 부리는 것에 대하여 반응을 보이지 말고 견뎌내야 한다. 대신에 정상적으로 행동할 때마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놀아주고 쓰다듬어 주면 된다.

 

닥터 피케른의 개고양이 자연주의 육아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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