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키우기


 Clinic Case
진료사례
 
작성자 뚜벅이
작성일 2001-04-11 00:17
장염에 걸린 하늘이
4월6일

4월6일
생후45일 정도된 숫컷 요크셔테리어인 하늘이가 토하고 잘 안 먹고 변이 묽다고 하여 저희 병원에 내원하였습니다.


하늘이는 5일 전인 4월 1일에 충무로에서 구입하였답니다. 강아지를 구입한 후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안 먹고 설사를 할 때 파보바이러스로 인한 장염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장염kit를 이용하여 검사를 하니 강한 양성반응을 보여서 파보바이러스성 장염으로 확진되었습니다.


하늘이의 상태는 구토와 설사의 양이 많지 않아서 탈수가 심하지 않았으며 움직임도 좋은 상태였습니다. 장염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지 않은 초기 상태였습니다.

질병상태가 심하지 진행되지 않은 상태이고 진단이 조기에 이루어졌으므로 회복율이 좀 더 높을 것이라고 판단이 되어 하늘이를 입원시켜서 치료하기로 하였습니다. 파보바이러스성 장염은 어린 강아지에게 가장 무서운 병이며 한번 걸리면 95%이상이 폐사되는 병입니다. 입원을 시켜서 집중적으로 치료를 하여도 회복되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입원한 다음 날 하늘이의 움직임은 양호했으며 토하고 설사하는 양도 많지 않았습니다.

입원 2일째와 3일째 되는 날 하늘이가 많이 아팠습니다. 잘 움직이지도 않고 물도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2일째에는 피가 섞인 설사를 조금 했지만 3일째에는 거의 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입원 4일 째
하늘이가 설사가 아닌, 묽기는 하였지만 형태가 있는 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먹이도 조금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장염에 걸린 강아지가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회복기에 들어갔다고 판단이 되어 퇴원을 시켰습니다. 3일만에 홀쭉해진 하늘이. 그래도 조기에 장염이 진단이 되고 빨리 치료를 시작하여 심하게 앓지 않고 회복된 것 같습니다.


퇴원하면서 기념사진


211.104.45.250 아지사랑 04/10[13:15]
너무 홀쭉해졌다.. 불쌍해 ㅠㅠ
220.72.172.8 복실이: 하늘아 퇴원 추카해~! ^^ 아프로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 [10/28-17:23]
61.99.44.193 몽이엄마: 많이 위로가 되네요,,우리 몽이도 지금 입원중입니다..초기때 발견해서 입원한지 일틀인데..하늘이처럼 빨리 낳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기도해주세요..그리고 하늘이도 다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09/2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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